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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4·11 도시농업의 날' 이벤트 개최

기사승인 : 2021-04-09 18:39 기자 : 임현진

대구시는 '4·11,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대파모종 나누기, 도시농업 OX퀴즈, 도시농업박람회 마스코트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도시민들의 도시농업 실천을 장려한다.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도시농업의 날'은 2015년 도시농업 단체들이 4월 11일을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시작됐으며, 2017년 3월 도시농업법 개정으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도시민들이 농사 체험 의욕이 충만해지는 4월과 흙(土)이 연상 11(十一)일을 합쳐 4월 11일을 기념일로 정했다고 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해 모종나누기 등을 전개했으며 올해도 대파모종나누기, 도시농업 OX퀴즈, 도시농업박람회 마스코트 공모전을 개최해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실천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대파모종나누기'는 반월당역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4월 12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개최 예정이고 가정에서 쉽게 1회용 커피컵을 이용해 모종을 기를 수 있도록 모종 심는 법을 보여주고 상토 2ℓ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도시농업 관련 OX 퀴즈'는 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www.ua-daegu.com)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시민 참여가 가능하며 정답을 맞힌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해 1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박람회 마스코트 공모전'은 10월 7∼10일 두류정수장에서 개최 예정인 도시농업박람회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마스코트 제작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1명, 300만 원), 우수(1명, 100만 원), 장려(1명, 50만 원)를 시상하게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올해 시민들의 10%가 도시농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공영도시텃밭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지쳐있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4월 11일 도시농업의 날 이벤트를 개최하오니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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