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건강

HOME > 건강

20대女, 화이자 부작용으로 "중환자실 의식없어" 호소

기사승인 : 2021-09-17 13:09 기자 : 김수정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 부작용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없는 상태로 누워있다는 청와대 청원 글이 게재됐다.

지난 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백신 후 25세 여 뇌출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 A씨는 "저희 조카는 정말 예쁘고 건강한 25세 여성이었다"라며 "지금 인생의 절정기에 꽃을 피울 나이에 화이자 백신을 투약한 후 며칠 동안 두통을 호소하다가 결국 뇌출혈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접종할 때 두통이 있으면 펜잘을 복용하면 된다고 안내만 안 받았어도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다"면서 "심각한 두통을 백신으로 인한 두통으로 생각하고 며칠 동안 두통약만 복용하다 이 지경까지 됐다"고 전했다.

또 A씨는 "백신의 부작용을 현재 시점에서 어떻게 최종 평가를 할 수 있겠냐"면서 "현대의 과학 수준으로 부작용 평가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백신으로 인해 신체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는 치료비를 우선 지급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해당 청원은 17일 오후 1시 현재 480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