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아이틴뉴스건강

HOME > 건강

영암군, 75세 이상 어르신 '화이자 예방접종' 진행

기사승인 : 2021-04-16 09:51 기자 : 이민하

전남 영암군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암읍 체육관에 위치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15일부터 5월 말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영암군 제공)

이번 접종 인원은 75세 이상 주민 중 사전 예약동의자 6천122명(동의율 85.59%)과 노인시설 5개소 입소자 및 종사자 163명을 포함해 총 6천285명이다.

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3주 간격 2회 접종할 것이며 일정은 15일 영암읍, 덕진면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읍면에 버스 8대를 순환 운행해 대상자들을 수송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반드시 예약한 날에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야만 백신을 맞을 수 있다.

군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지난 7일 접종센터를 설치 모의 훈련을 했으며 접종센터 내 CCTV 설치, 백신 보관 냉동고와 자가 발전기 및 무정전전원장치를 추가로 설치해 정전사태 등 만일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해 군민이 하루빨리 면역력을 획득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영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접종을 마친 독거 어르신들의 경우 접종 후 3일 동안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접종 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실시 증상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아이틴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