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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외계층 건강 위한 따뜻한 사랑 전달

기사승인 : 2021-05-13 09:10 기자 : 이민하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전북 완주군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건강 차(십전대보차)와 장애 아동들을 위한 안심 먹거리 키트(8종)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완주군 제공)

이번 나눔 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됐으며 코로나와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추진됐다.

십전대보차는 우석대학교 한약학과 학생(김의정, 김규, 정용운, 이문성, 이대은, 정인걸)들과 한약학과 졸업 후 한약국을 운영하는 졸업생들이 뜻을 모아 봉사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으며 안심 먹거리 키트는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안녕! 서부공감 함께할게'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준비됐다.

특히 십전대보차는 지역과 상생하는 우석대학교의 제안으로써 지난해도 대한노인회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높아 연속 2년째 추진하는 봉사활동이다.

또한 올해에는 우석대 한약학과와 자원봉사센터가 협약하면서 연중 2회로 나눔을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십전대보차를 직접 만들어 준 우석대 한약학과 학생들과 한약사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 지역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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