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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 창업 지원 '스페이스 살림' 공식 개관

기사승인 : 2021-12-03 12:31 기자 : 강태영

서울시의 여성 창업 지원 시설 '스페이스 살림'이 1년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2일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개관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스페이스 살림'은 여성들이 일·가족·생활의 균형을 챙기면서 창업 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위치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 연면적 1만 7,957㎡,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사무실·회의실·매장 등 창업 공간과 함께 아동 동반 공유 사무실, 거점형 키움센터, 영유아 돌봄 교실 등도 마련돼 있다.

아동 동반 공유 사무실은 업무 공간과 자녀의 학습 공간이 있어 필요시 어린 자녀를 데리고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이다. 거점형 키움센터는 초등학생 자녀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유아 돌봄 교실은 어린 자녀의 긴급 돌봄이 필요할 경우 잠시 맡길 수 있다.

스페이스 살림은 여성과 가족의 삶에 기여하는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 입주 가능하며 돌봄 공간은 입주 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해 마을 부엌, 메이커 교육장, 야외 공연장, 텃밭, 정원, 마을 서재, 카페도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1년 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202개의 여성 스타트업 및 기업들이 스페이스 살림을 거쳐 갔다. 올해 6월까지 입주 기업들이 유치한 총 투자액은 307억 원이며 누적 매출은 167억 원, 고용 인원은 4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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