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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실시

기사승인 : 2021-04-20 14:43 기자 : 정수석

충북 보은군은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보은군청 제공)

지원대상은 2020년 소규모 농가 직접직불금(소농 직불금)을 받은 농가 중 이달 1일 기준 농업 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군 대상자는 2천683 농가이며 전체 직불금 수령자 6천614명의 약 40%에 달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 또는 농협중앙회보은군지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농협 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농협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선불카드로 3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받게 된다.

이용 기간은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이고 사용기간이 지나면 사용이 불가하지만 선불카드로 지급받는 경우에는 지급일과 관계없이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공고 지침에 명시된 업종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용처를 확인 후 사용해야 한다.

신청자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노동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등 다른 지원금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

단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대상자가 한시 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소관 50만 원 지급) 지급대상으로 선정되면 한시 생계지원금 50만 원 중 20만 원만 지급된다.

대상자의 승계자, 승계 예정자는 내달 3∼7일까지 소명자료와 함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으로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규모 영세 농가의 어려운 영농 여건이 나아지길 바란다"며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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