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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면 '으뜸문화복지회관' 건립공사 착수

기사승인 : 2021-09-08 11:24 기자 : 임현진

경남 하동군은 적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이달 중 으뜸문화복지회관 건립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하동군청 제공)

적량면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농림수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2022년 5개년 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2018년 으뜸문화복지회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이번 착공과 함께 2022년 말 완공 예정이다.

으뜸문화복지회관은 총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적량면 관리에 지상 2층 연면적 1187㎡ 규모로 건립되며, 목욕탕·헬스장·조리실·강의실 등이 들어선다.

으뜸문화복지회관은 적량면 중심 문화시설의 부재로 분산된 장소에서 시행되던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한 데 응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지역의 중심지를 활성화해 대도시와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 사람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며 "계속해서 다양한 정주 여건을 개선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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