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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혼자사는 여성 지키는 '안심홈' 추진

기사승인 : 2021-06-02 10:54 기자 : 정수석

서울 금천구가 여성 1인 가구를 위해 맞춤형 방범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켜줘 안심홈'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서울 금천구 제공)

구는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심홈 4종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심홈 4종 세트'는 ▲도어락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잠금장치(창문이 일정 정도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 ▲휴대용 긴급벨(경보음이나 비상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비상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장치)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1인 단독 세대)로 전·월세 보증금 1억 이하인 주택 거주자가 해당하며 신청자는 4종 세트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이며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주거 형태 및 안전취약 여부 등을 고려해 약 7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금천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은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여성친화도시로서 금천구는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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