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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드림스타트 '꽃보다 패밀리' 아동 지원 프로그램 마련

기사승인 : 2021-05-21 11:44 기자 : 정수석

서울 중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 50가정을 대상으로 '감사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중구청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꽃바구니 만들기 재료를 대상 가정으로 배송해 아동이 가족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체험이다.

전문원예강사가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5월 20일과 22일 2차례에 걸쳐 꽃꽂이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아동들은 카네이션, 장미, 소국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활용해 꽃꽂이 수업을 참여하면서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강화하고 심리·정서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부모는 "꽃꽂이를 하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음악 ·미술 특기·적성 학원, 학습지, 심리 정서 발달 치료 등은 욕구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이들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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