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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일회용품 안쓸레옹' 캠페인 실시

기사승인 : 2020-11-19 14:06 기자 : 강태영

광주 서구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일회용품 안쓸레옹 SNS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서구청 제공)

2019년 1월 1일 자원재활용법이 개정·시행되면서 1회용품의 사용규제가 제도화됐으나 코로나19 위기 경보에 따른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과 포장 및 배달 문화 확산에 따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주민 동참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일회용품 안쓸레옹'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참여는 오는 12월 9일까지이며, 서구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시태그(#광주서구 + #일회용품안쓸레옹)와 함께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나만의 노하우를 사진과 함께 게시하면 된다.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결과는 12월 14일 서구청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전달력이 큰 SNS를 이용해 1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식사 후 커피 한잔이 일상이 된 요즘, 텀블러 사용 등 습관의 변화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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