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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발사될 홍수·가뭄 관측용 ‘수자원위성’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 2020-11-16 15:35 기자 : 강태영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1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라온호텔에서 2025년 발사 예정인 수자원위성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환경부 제공)

한국형 중형위성인 수자원위성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427억원의 예산이 투입해 공간홍수예보, 가뭄 및 녹조·적조 등을 감시할 예정이다. 발사는 2025년 예정돼 있다.

토론회에는 올해 8월 구성된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포럼'을 중심으로 산·학·연 위성 활용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 위성 정보를 활용한 수자원 및 수재해 관리 기술 고도화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토론회는 오이석 홍익대 교수가 ‘수자원위성을 활용한 토양수분 산출 및 정량화 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훈열 강원대 교수, 신동석 쎄트랙아이 이사, 강기묵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수자원위성의 영상처리 및 활용 기술개발 방안, 홍수피해구역 탐지기술 및 인공지능 적용 방안, 레이더 간섭기법 기반 수리구조물(댐, 보, 하구둑 등) 시계열 변위 및 안전성 평가기술 등을 공유하고 기술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앞으로 수자원위성 개발에 인공지능, 위성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 수재해 관리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수자원위성의 성공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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