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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호 중인 반려동물 무상 분양·입양비 지원

기사승인 : 2021-02-26 11:29 기자 : 정수석

강릉시동물사랑센터는 구호하여 보호 중인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무상 분양하고, 입양자에게는 인센티브로 입양비 등을 지원한다.

(사진=픽사베이)

입양비 지원사업은 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 인식과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를 확산시키고 강릉시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인 반려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고자 사람은 강릉시동물사랑센터(성산면 내맬길 172)에 전화(033-641-7515) 또는 방문 후 상담 신청을 하면, 입양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자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인 반려동물을 입양 받은 자에게는 진료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등 입양비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고, 양육에 필요한 생필품 세트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양비는 입양을 받은 후 6개월 이내에 입양비 청구서, 분양 확인서, 관련 지출 증빙자료 사본을 첨부해 강릉시동물사랑센터 또는 강릉시 동물정책과에 청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강릉시의 경우 매년 540여 건의 유기·유실 동물이 발생하고 있다"며 "올바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 반려동물 입양에 많은 관심을 둬 주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다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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