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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동물 친화 선진도시 조성" 현장 점검

기사승인 : 2021-01-22 15:26 기자 : 정수석

충남 천안시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유기동물보호소 실태와 애로사항 파악 위해 목천읍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천안시 제공)

시에 따르면 박상돈 시장은 21일 목천읍에 위치한 유기동물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유기동물보호소 관리센터장과 직원들을 만나 유기동물보호소에 대한 과제와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천안시 유기동물보호소는 시설면적 840㎡로 관리동, 사육동, 격리동, 자원봉사자 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32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관리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천안시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고 반려동물 놀이터를 추가 조성해 동물복지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시유지 활용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림욕장을 조성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 친화 선진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동에 특화된 동물보호 단체·전문기관과 협력해 ‘안락사 제로, 입양률 100%’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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