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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돌보미 사업' 추진

기사승인 : 2021-01-07 11:13 기자 : 정수석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자의 반려동물을 돌봐 줄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돌보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시는 울산수의사회 등 협조를 얻어 2곳의 임시 위탁보호센터를 지정했으며, 확진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완치 퇴원 때까지 남겨진 반려동물의 임시 위탁보호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구·군 동물보호부서로 신청한하는데, 보호비는 임시 위탁보호를 신청한 확진자 부담이 원칙이다.

개와 고양이는 1마리 1일 3만 원, 기타 4종(토끼·페렛·기니피크·햄스터)의 반려동물은 1일 1만2000원이며 10일치를 선납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고자가 없거나 동거가족 모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을 경우 양육중인 반려동물을 안심하고 맡기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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