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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차단' 박쥐·뱀 등 야생동물 판매업소 802곳 집중 점검

기사승인 : 2020-02-05 17:25 기자 : 정수석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외국식료품업소 802곳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5일 외국인 밀집지역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광진구 조양시장 등 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81곳 및 주변 음식점 721곳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용불가 등 불법 야생동물 취급 여부 △업소 내 조리실 등 위생적 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이다.

특히 이들 업소에서 박쥐, 뱀, 너구리 같이 법이 금지한 식용불가 등 불법 야생동물 취급 여부를 집중점검한다. 서울시는 현재 식용불가 등 불법 야생동물 취급업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보다 철저한 추가 점검에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불법 포획·수입 또는 반입한 야생동물을 사용해 만든 음식물 또는 가공품을 취득하는 것은 불법이다. 위반시에는 고발조치되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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