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과연 그 진실은?

작성일 : 2015-06-11 23:07 작성자 : 이기호 (dlrlgh9130@naver.com)

최근들어 메르스 코르나 바이러스 일명 메르스(중동 호흡기 질환)로 인해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 임산부가 메르스에 양성판정이 나와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이와 함께 메르스관련소문들이 널리 퍼지고 있는데, 이중에는 메르스와는 전혀 관련이없는 오히려 이 방법때문에 생명에 위협이 가해지는 방법들이 있다.

이제는 , 찬찬히 그 소문들중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야 할 때이다.

먼저 메르스감염을 '코에 바세린을 바르면 지용성인 바세린이 수용성을 띄고있는 메르스 균을 막을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러나 이 소문은 그저 유언비어 일 뿐이다. 심지어 바세린을  코에다 바르면  바세린 안에 있는  물질이 폐로 들어가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두번째로 방 안에다 양파 다섯개를 놓으면 안전하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유언비어로 우리 주변에 양파를 놓는다해도 양파가 메르스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증거도 없다.

세번째로 가정용 모기약을 뿌리면 메르스 바이러스가 죽는다는 소문이 있는데, 만약 모기약으로 메르스 바이러스가 죽는다면 감기는 대체 왜 걸리는 걸까?

네번째로 메르스가 공기로 감염이 된다고 하는데, 이 또한 유언비어이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연구된 결과로는  낙타나 박쥐등에 있던 바이러스가 사람들에게 감염이 되면서 퍼지게 되는 것 인데, 사람에서 사람은 환자의 기침,침 눈물등에 바이러스가 같이 나와서 다른 사람에게로 감염이 된다고 한다.

또 최근에는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 있던 병원의 이름이 공개되면서 주변 초,중학교들이 휴교를 하고 메르스 환자가 입원한 병원은 기피하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지금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쳐야 할 습관이다. 병원은 기본적으로 병균이나 세균이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많은 곳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지인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단체로 몰려가기 때문에 병균이 한번 감염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따라서 난 이런 문화를 되도록이면 자제 했으면 좋겠다.

우선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안으려면 올바른 예방법을 알고 잘 실천해야 한다.

첫번째로는  어디서 무었을 했든 일단 손을 씻어야 한다.  손을 제대로 씻는 일 만으로도 손 안의 세균을 80%는 박멸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다. 물론 메르스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메르스 전용 마스크도있지만, 이 마스크는 숨쉬기가 힘들고 비싸다. 그러나 일반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예방하는 것 중 하나의 방법이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주자면 면 마스크 보다는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데, 면 마스크는 빨아야지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일회용 마스크는 더러워진 마스크를 버리고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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