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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620명 모집

기사승인 : 2021-04-07 16:19 기자 : 임현진

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휴·폐업자 등의 고용 충격 완화를 위해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관악구청 제공)

특히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 모집 인원은 620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며 행정안전부 국비 지원을 받아 내달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14일까지이며 신분증 및 구비서류(건강보험증 사본, 2021년 3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5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한 자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기간은 오는 5∼9월까지 약 4개월간이며 주 5일, 1일 3∼5시간(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 근무하고 4대 보험 가입 및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지역 내 초·중·고교 및 체육센터, 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되어 코로나19 확산 대응 생활 방역 업무를 맡게 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뉴스 소식→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120) 또는 일자리벤처과(02-879-6676),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시설 등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해 촘촘한 방역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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