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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4시간 대출·반납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 설치

기사승인 : 2021-04-01 11:47 기자 : 임현진

서울 양천문화재단은 양천중앙도서관(신정로7길 81)에 365일, 24시간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양천중앙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이달 1일부터 운영한다.

(사진=양천구청 제공)

스마트도서관은 스마트 기기 내에 도서를 갖추고 이용자가 회원 카드를 인식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첨단 기기로 무인도서관 또는 도서 자판기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3월 오목교역에 설치된 '양천 25시 스마트 도서관'은 현재까지 1만2천445명의 이용자가 2만1천914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양천중앙도서관 개관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설치된 '양천중앙 스마트도서관'은 인문, 역사,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과 베스트셀러 450여 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용 주민의 희망 도서 수요를 반영해 분기별로 100여 권씩 교체해 운영할 예정이다.

양천 구립도서관 회원증, 모바일 회원증, 서울시민카드 앱 회원증을 발급받은 양천 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2권, 14일간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대출 권수도 통합 20권에서 추가로 2권을 더 대출할 수 있고 대출 기간도 기존 10일에서 14일로 늘려 주민편의를 도모했다.

단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양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양천중앙 스마트도서관' 설치로 주민들이 양질의 도서를 더욱 손쉽게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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