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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19회 강서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 온라인 개최

기사승인 : 2021-04-01 11:30 기자 : 임현진

아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서울 강서구는 오는 5월 4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에 참가할 어린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어린이 솜씨 자랑대회는 아이들의 내면에 숨어있는 예술적인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약된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인 유튜브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동요 부르기 ▲그림 그리기 ▲글짓기 3개 부문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각자 희망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다.

먼저 동요 부르기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별 신청 없이 학교별 3명(팀) 내외로 선착순 총 40명(팀) 신청을 받는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팀당 구성원은 최대 3명으로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영상파일을 이메일(leedy612@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은 대회 날인 5월 4일 유튜브(i강서TV)를 통해 송출된다.

구는 오는 5월 14일 한국동요협회가 추천하는 전문가 3명의 심사를 통해 참가자(팀) 중 총 15명(팀)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우편(강서구 화곡로 302, 교육청소년과), FAX(02-2620-0419)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그림 그리기와 글짓기 주제는 대회 당일 1시 30분 유튜브(i강서TV)를 통해 공개된다.

그림은 대회가 종료되는 오후 6시까지 완성된 작품을 찍어 인적 사항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고 오는 5월 12일까지 작품 원본을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글짓기는 대회 종료 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5월 14일 강서문화원에서 추천하는 부문별 전문가 각 3명이 진행하며 그림그리기는 총 40명, 글짓기는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회 수상자는 5월 27일 강서구 어린이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6월 18일에는 구청에서 시상식을 한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대상에 대해 구청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대상 외 수상자들에게는 우편으로 상장을 전달한다.

구는 행사 이후 수상 작품이 수록된 작품집도 발간해 수상자를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 등에 선물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이 주인공이 돼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꿈과 열정을 가진 강서 꿈나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교육청소년과(02-2600-67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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