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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 발간

기사승인 : 2021-02-25 16:49 기자 : 임현진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I·SEOUL·U의 민간 활용을 제고하기 위해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은 민간 기업에서 서울브랜드 상품 개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브랜드 활용 방법 등을 제시하고, 나아가 응용 디자인, 협업사례 등을 수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서울브랜드 의 탄생과 함께 발간된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1.0'이 서울시 공식 가이드북으로서 서울브랜드의 기초 개념을 소개하고, 2017년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2.0'은 오픈소스로서 서울브랜드 확장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도와 친근함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은 의 디자인 모티프를 수록한 Ver.3.0을 질적·양적으로 보완해, 서울브랜드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 활용형을 담고 있다.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은 '기본체계'와 '응용체계' 및 '서울브랜드 시민활용 안내' 이렇게 세 개의 범주로 구성돼 있다.

'기본체계'에서는 의 가치, 의미, 규정과 같은 서울브랜드의 기본 틀과 상품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제공한다.

그래픽 디자인에는 I·SEOUL·U를 아이콘, 타이포, 패턴 등으로 나타낸 디자인과 작가 아트콜라보 디자인 등이 있으며, 특히 올해는 광화문, N서울타워 등 서울 상징 요소를 나타낸 일러스트 디자인 등을 추가했다.

길라잡이에 수록된 아트콜라보 디자인은 사용 시 작가명을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시에는 서울시 브랜드 담당자를 통해 반드시 작가와 협의해야 한다.

'응용체계'에는 앞서 수록된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엽서, 에코백 등 상품에 적용한 모습 소개와 더불어 서울브랜드 상품화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실제 상품 디자인 예시를 수록했다.

'서울브랜드 시민활용 안내'에서는 서울브랜드의 사용승인신청 방법을 소개해 민간기업의 책자 활용성을 제고했다.

서울브랜드 사용신청은 '서울브랜드 홈페이지(brand.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I·SEOUL·U는 사회적 통념을 준수하고 서울의 품위를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누구나 영리·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시민브랜드인 만큼 민간의 많은 이용 및 참여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길 기대한다.

서울시에서는 서울브랜드 확산과 민간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고자 2019년도부터 운영한 '아이서울유 파트너스' 사업을 '서울브랜드 파트너스'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19년도부터 서울브랜드와 민간기업의 협력을 위한 '아이서울유 파트너스'를 운영해 협업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유통·판매를 지원했다.

올해는 협업의 범위를 I·SEOUL·U에서 I·SEOUL·U, 해치 등으로 확대한 '서울브랜드 파트너스'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은 서울시 실·국 부서 및 유관기관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배포됐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브랜드 홈페이지에 e-book 및 이미지 파일로 게재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서울브랜드 I·SEOUL·U는 25만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만들어진 시민브랜드로 자체 디자인 및 홍보 수단이 부족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유용한 상품화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Ver.3.1'을 활용한 브랜드 협업이 서울브랜드에게는 도시브랜드로서의 생명력 강화, 기업에는 상품 홍보의 발판이 돼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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