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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마무리

기사승인 : 2021-02-25 12:49 기자 : 이애진 (aejin0312@naver.com)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여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강서구 제공)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구 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모금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모금 활동을 펼쳐 3개월간 현금 8억7천469만 원과 현물 20억1천747만 원 등 총 28억9천216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15억 원을 93%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모금방식 도입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과 성품 총 28억9천216만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비는 물론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금과 성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는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복지정책과(02-2600-6534)로 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모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여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다"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성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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