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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공예품 '핸드메이드 특화' 군산 청년창업공간 만든다

기사승인 : 2020-02-25 15:06 기자 : 정수석

군산시가 성공 창업에 도전하는 군산 청년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해 제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사진=픽사베이]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수제창작플랫폼 참여청년 모집공고’를 통해 청년창업공간에 입주할 청년 창업가 모집에 나섰다.

시는 자본과 판매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아이템·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직접 알아보고 마케팅과 판촉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제창작플랫폼을 월명동에 조성했다. 
 
모집분야는 가죽·도자·금속 등을 활용한 공예분야, 인테리어 등 리빙분야, 리사이클·오가닉 창작품인 그린분야 등 먹거리를 제외한 모든 수제창작분야다.
 
입주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매장 공간 지원과 더불어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현재 조성 중인 ‘수제창작플랫폼’은 시간여행마을에 위치해 관광객 유동인구가 많고 군산 청년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독창적인 다양한 상품이 마련될 경우 군산관광 기념품샵의 역할까지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청년을 중심으로 관광상품 공동연구와 마을장터 운영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청년창업이 원도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로 접수방법은 군산시청 일자리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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