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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 문화재 생생하게 만난다

기사승인 : 2021-04-06 15:44 기자 : 김나연

인천 중구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인 2021년 생생문화재사업 '중구를 번지점프하다'가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사진=인천중구청 제공)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중구는 2019년부터 개항장 일대의 근대문화재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중구의 생생문화재 사업은 총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독립군이 되어 장소 미션을 수행하고 태극기를 주제로 무형문화재 단청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프로그램인 '독립 자금을 마련하라' 이외에도 유치원 및 저학년 아동 대상으로 눈높이를 맞춘 스토리텔링 문화재 해설 프로그램인 '나도 미래의 독립운동가'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주관단체인 인천중구문화원(032-761-2778∼9, 블로그 https://blog.naver.com/junggu_culture)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장기화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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