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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학생 1 전통악기 연주하기' 운영학교 연찬회 개최

기사승인 : 2021-02-24 13:47 기자 : 김나연

충남교육청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예술교과교육과정을 내실화하기 위해 '1학생 1 전통악기 연주하기'를 올해 34교에서 운영하며, 관련 교사 연찬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사진=충청남도교육청 제공)

'1학생 1 전통악기 연주하기'는 정규 음악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가야금, 해금, 거문고, 소금 등 전통악기 교육을 하는 것으로, 각종 악기는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충남악기지원센터에서 지원한다.

연찬회는 악기별로 분반을 나누어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됐으며, 특강을 통해 전통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배우고, 작년 시범운영을 한 금산동중학교의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사례발표를 한 금산동중학교는 가야금을 이용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수준별로 수업을 하고 있으며, 가야금의 구조 이해하기, 계이름 파악하기, 12현 가야금과 25현 가야금의 어울림(앙상블) 연주 등을 통해 심미적 감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안을 소개했다.

악기별 분반 시간에서는 악기별 명칭 및 조율법 등 기초지식에서부터 보관법, 음정과 주법 익히기 등 실습과 이론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예술교육은 모든 학생에게 기초 소양 교육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국악기 연주가 보편적 예술교육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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