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살률 지난 10년 동안 부동의 1위 지켜

작성일 : 2015-05-25 19:46 작성자 : 강태영 (chosj9989@naver.com )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들 중 자살률 1위라는 사실은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그 기록이 장장 10여년 동안 지속되어와, 우리나라는 지난 10년 간 부동의 1위이었다.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회원국들의 평균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통계로 따져보면 그 상황의 심각성이 더 확연하게 드러난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평균 43.6명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목숨을 끊고 있다. 33분 만에 한 명씩 자살하는 셈이다.

 

2011년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자 수는 1만5,906명이었습니다. 자살 공화국이라는 오명에 어떤 변명조차 하기 힘든 것이 우리나라의 위상이다.

 

누가 자살을 하게 되는가에 대해 조사했던 결과를 살펴보면 과거에는 주로 노인이나 중장년층 분들이 많이 자살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20~30대는 물론이고 10대 청소년들까지도 너무 쉽게 자살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살은 개인의 선택문제가 아니다. 국가의 문제이고,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다 같이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해야 한다. 우리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다 같이 고민해봐야 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연구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는 이 이 오명을 벗기 위한 여러 기관과 단체의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절되고 훼손되어 버린 공동체의 복원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것이다. 가정에서는 물론,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마을에서 공동체 구성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이 회복된다면 자살공화국 1위 대한민국의 오명을 좀 더 빠른 시일 내 벗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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