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가 부족하기 쉬운 현대인, 증상으로 알아보자

작성일 : 2015-05-21 19:25 작성자 : 하지수 (ew6761@hanmail.net)

 

 

비타민D는 뼈 형성에 꼭 필요한 칼슘 대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골격 성장이 부진해지고 심할 경우 다리가 굽는 ‘구루병’이 생기기도 한다.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지 못하는 겨울철에 부족해지기 쉬운데, 현대인들은 실내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지내기 때문에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비타민 D부족 징후를 미리 숙지해두고 보충할 필요성이 있다.

 

보스턴 대학 메디컬 센터 생리학자 마이클 홀릭 교수는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7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뼈와 근육의 통증

일조량이 적어지고 외부활동도 줄어드는 겨울철엔 비타민D가 부족해지기 쉽다. 만약 겨울 아침 기상할 때 관절이 딱딱해지는 증상이 있다면 비타민D 부족을 의심해 봐야 한다. 비타민D 부족으로 자연히 칼슘이 제대로 운반되지 않게 되면 뼈와 근육에 통증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상시와 다르게 관절의 움직임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비타민D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② 우울증

 

비타민D는 뇌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어 우울증을 느낄 수 있다. 평소에도 우울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비타민D 부족이 주원인일 수 있으며, 이 경우엔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된다.

 

③ 50세의 성인 남녀

 

성별을 불구하고 50세가 넘어가면 비타민D 수치가 자연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미국 암협회는 보고서를 통해 50세 이상 연령대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비타민D 생산량이 감소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거나 햇빛을 받으며 산책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④ 과체중이나 비만

 

과체중 자체가 비타민D 생산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체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 체내의 비타민D 농도가 묽어지는 효과가 생긴다. 이는 비타민D가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경우 식이요법과 함께 비타민 보충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⑤ ‘어두운’ 피부색

 

피부색과 체내 비타민D 합성능력과 밀접한 관게가 있다.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의 경우 정상적인 피부색을 가진 사람보다 비타민D 합성능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본인의 피부색이 평소보다 어두워졌다면 비타민D가 부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⑥ 두피의 땀

 

일반적인 비타민D 결핍 징후가 바로 두피에서 땀이 많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보다 심하게 머리가 땀에 젖는다면 비타민D 부족을 의심하고 보충제를 섭취하고 일광욕을 해야 한다.

 

⑦ 소화불량

 

위장 질환을 갖고 있을 경우에는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이 어려워지고 이는 비타민D 결핍으로 이어진다. 위와 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함이 지속된다면 비타민D 합성능력 부족을 의심해보고 의사에게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에 비타민D 해당 징조를 숙지해두고 본인이 이에 해당 될 경우 생선, 달걀노른자와 같이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햇빛을 쬐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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