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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띵작' 조성

기사승인 : 2021-02-25 15:12 기자 : 정수석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소통의 장이 될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thing作(띵작)'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했다.

(사진=부산해운대구청 제공)

'해운대구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thing作'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와 구비 총 1억 원을 확보해 재송동 청소년수련관 4층에 조성했다.

이번 조성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thing作'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만들고 실현할 수 있는 창작공간, 스터디 공간, 1인 미디어 공간 등으로 구성해 학업 및 진로 계획, 또래 소통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동 국제빌딩에 위치한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thing作 조성 시기에 맞추어 재송동 청소년수련관 4층으로 이전해 전용공간 조성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thing作'이 구심점이 돼 학교밖청소년법이 소외되지 않고 또래와 소통하고 교육과 자기 계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해운대구청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지원, 학습지원,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만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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