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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입담배 농민 복지지원금 4억원 지원

기사승인 : 2020-05-21 14:21 기자 : 정수석

KT&G가 코로나19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금은 저소득‧고연령의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코로나19 위기가 더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기계화가 어려운 잎담배 농민들의 노동강도가 매우 높은 편인데다가 잎담배 경작인들의 경우 다른 작물에 비해 평균연령이 높아 건강관리에도 더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경작인 건강검진과 자녀 장학금 등으로 24억5400만원을 지원한 것이 대표적인데, 올해까지 6900여명이 수혜 대상이 된다. 

KT&G는 국내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는 등 잎담배 농가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동력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매년 봉사단을 파견해 잎담배 이식 봉사 및 수확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강원 산불 피해지역 농가를 방문해 복구 활동을 돕고 위로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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