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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위기가구 긴급지원 복지 지원사업 확대

기사승인 : 2020-05-20 13:00 기자 : 정수석

동해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지원 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사진=동해시청)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3월 말부터 긴급복지 지원제도 기준이 완화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사업장 휴·폐업 등 위기사유에 한해 새롭게 적용하고 있다. 

또한, 동일한 위기 사유인 경우 2년 이내에 재지원이 불가했던 것을 재지원 가능하도록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한편, 시는 기준 완화 이후 총 235건에 대해 1억 6000만원을 긴급 지원했고 이 중 코로나19 관련 위기 사유로 93건 6200만원을 제공했다.

박인수 동해시 복지과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 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여전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시적 기준 완화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지원요청 또는 신고가 있는 경우라면 선지원, 후조사하여 긴급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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