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키우기전 사전교육, 제도화 필요

작성일 : 2017-12-08 13:07 작성자 : 이유진

설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뉴스1 주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인 천만시대' 펫티켓 이대로 좋은가 국회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동물을 키우기전에 사전교육을 받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영통신 <뉴스1>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물복지국회포럼과 공동으로 개최한 '반려인 천만시대, 펫티켓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설훈 의원은 "2020년에 이르면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2000만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가운데 반려동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법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특히 펫티켓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설 의원은 "반려동물을 어떻게 키울 것이냐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들이 미비한 상태지만 그보다 사회적 배려의 부족함이 문제로 보인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성숙한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설 의원은 "반려견이 무는 사고들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최근 반려동물이 늘면서 사회적으로 돋보이는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깊어지는 사회적 성숙도가 마련되어야 하며, 이런 논의들을 고스란히 정책에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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