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도 여권을?

작성일 : 2017-12-28 13:06 작성자 : 육소엽

 

 

서울시는 2015년부터 다양한 생활문제에 대한 주제 및 아이디어를 시민으로부터 제안받아 지역주민, 대학생, 디자이너, 분야별 전문가, 기업 등 다양한 사회주체들의 소통과 참여로 해결하는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은 ‘디자인거버넌스’ 홈페이지(design.seoul.go.kr)를 통해 제안받은 시민의견 74건에 대해 ‘디자인거버넌스 지원단’ 그룹의 심사와 시민투표(엠보팅)를 거쳐 최종 5건이 선정됐다.

 

그 중 유기견을 위한 디자인이 선정되었다.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서비스디자인’은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막고 반려동물 보호자가 책임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물등록을 유도하는 디자인이다. ‘동물특별시민’이라는 콘셉트로 동물등록의 필요성, 동물유실 시 대응방법,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 등이 담긴 동물여권 및 포스터, 포토존 등을 개발하였으며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동물병원에 시범설치했다. 추후 관계기관과 확산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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