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20대연구소] 전국 대학생 943명 대상 대외활동 참여실태 및 인식 조사 실시

작성일 : 2017-03-13 14:26 작성자 : 이유진 (neoneo@naver.com )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대학생 남녀를 대상으로 대외활동(기업 및 정부/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참여실태와 인식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학생 2명 중 1명(55.8%)이 대외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해 대외활동에 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외활동은 졸업 전 꼭 한 번 해봐야 하는 활동

대학생 70.5%가 대외활동에 지원한 경험이 있고 2명 중 1명(55.8%)은 실제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참여율이 44.8%에서 약 10% 증가했다는 점에서 대외활동은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경험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모전 참여율 역시 15년도(22.6%) 대비 17.3% 급증한 37.1%로 전반적으로 공모전에 참여하는 대학생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주관 강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도 39.9%인 것으로 나타나 대외활동에 대한 대학생의 지속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카페는 대외활동 지원을 위한 필수 탐색 채널

대외활동 모집 정보를 최초로 확인하는 경로로 스펙업이나 아웃캠퍼스 등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1.0%)를 꼽았다. 특히 관심 있는 대외활동 모집 내용을 확인할 때도 온라인 커뮤니티/카페(35.2%)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아 온라인 커뮤니티/카페를 탐색 채널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원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때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카페(21.0%)보다 개인 블로그나 SNS(20.9%), 주변 지인(18.0%) 등 타인의 주관적 의견이 결정적 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외활동 정보를 다방면으로 모으고, 실제 참여자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검증하는 것이다.

◇봉사 프로그램 지고 인턴십, 기자단, 서포터즈 뜬다

대학생이 선호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2015년과 비교해 보면 상승 폭이 두드러진 활동은 인턴십(21.2%), 기자단(5.7%), 서포터즈(14.2%) 분야였다. 반면 해외탐방(13.4%), 해외봉사(9.8%), 국내봉사(7.1%) 등 봉사 프로그램의 선호도는 다소 하락추세를 보였다.

대외활동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24.7%)’를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봉사 프로그램은 개인의 이득보다 나눔이 목적이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관심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공모전은 마케팅/아이디어, 강연은 취업/면접/입사 분야 선호

대학생 대부분이 마케팅/아이디어(40.1%) 분야의 공모전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마케팅/아이디어 분야의 선호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케팅/아이디어 분야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이 취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강연 프로그램 또한 취업과 관련된 것들이 인기였다.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연 프로그램 분야는 취업/면접/입사(18.0%)였다. 저학년일수록 자기계발/리더십(18.7%), 학업/전공(17.4%) 분야에 더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고학년은 취업/면접/입사(20.5%)와 직무/적성(11.4%)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생이 꼽은 최악의 대외활동은 시간과 노력을 너무 많이 필요로 하는 활동(23.7%)

시간과 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대외활동(23.7%)과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 활동(22.6%)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외활동 경험이 없을수록 시간과 노력을 부담스러워 한다(81.3%)고 답했다.

전공별로 살펴볼 때 자연/이공계(27.5%) 학생들이 시간 투자를 가장 부담스러워 했다. 실제 이공계열 전공자가 인문계열이나 예체능계열 대비 학업에 쏟는 시간이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송혜윤 책임연구원은 “대외활동을 통해 자기 적성을 찾고 진로까지 고민해볼 수 있는 양질의 활동을 경험해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 무엇인지 숙고하여 참여를 선택하고 기업 역시 학생을 마케팅 수단이 아닌 미래 고객으로서 함께하여 궁극적으로 대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득이 되는 구조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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