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선수 장애 아동에게 금메달 연금 기부

작성일 : 2017-02-17 18:02 수정일 : 2017-02-17 18:02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김주성 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2개)획득으로 받게 되는 연금을 원주지역 장애아동들을 위해 기부한다.

 

 

김주성 선수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매달 연금 수령 혜택을 받는 지난해부터 후원 대상자를 선정해 1년간 연금을 기부를 해왔다.

 


김주성 선수는 “국가에서 받는 연금인 만큼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연금기부라는 형태를 생각하게 됐었다”며 “앞으로 작은 도움이라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해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주성은 2013년부터 ‘DREAM PLUS’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매 시즌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연탄 50장씩을 적립해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연말엔 동료 선수들과 함께 적립한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선수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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