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취약계층 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자립캠프 개최

작성일 : 2017-02-10 17:27 수정일 : 2017-02-10 17:27 작성자 : 이주현 (sarah990428@naver.com )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가 자립할 준비가 아직 되어있지 않는 그룹홈 청소년들을 위해 그룹홈 청소년들의 자립능력향상을 위한 진로지도지원사업 ‘연결고리’의 일환으로 총 3회에 걸쳐 ‘내일(job)을 찾다’ 자립캠프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번 캠프는 1월 10~13일, 1월 17~20일에 각각 진행되었으며 3차는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가족이 없거나 보호할 수 없어서 그룹홈에서 생화하는 아동는 약 3천여명 중 만 18세가 되면 그룹홈에서 퇴소해 주거 마련, 취업 등으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소년이 연간 약 100명씩 발생한다.

퇴소아동은 진학보다는 취업자의 비중이 높으며(60%) 이 또한 서비스직, 계약직 등으로 생활이 녹록지 않다. 이는 충분히 자립준비가 이뤄지지 않다고 보인다.

이에 따라 ‘내일(job)을 찾다’ 자립캠프에서는 아동이 스스로 창업을 준비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에 위치한 한 그룹홈 청소년은 3박 4일 동안 친구들과 같이 창업을 준비하고 직접 만든 물건을 판매까지 해보니 진짜 CEO가 된 것 같다며 다양한 것을 직접 준비하고 판매하여 성과를 내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안정선 회장은 “이와 같은 기업체 후원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아가는 작은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의 후원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룹홈 아동들의 미래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월 14~17일 자립캠프에서는 그룹홈 아이들이 직접 모의회사를 설립하고 이에 따른 창업 아이템을 직접 제작·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 전액은 그룹홈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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