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바로 알리기'에 나선 청소년들

작성일 : 2016-12-28 21:41 수정일 : 2016-12-28 21:41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지난 11월 13일 부산 남포동 시티스팟 한복판에서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서 동래여고와 동인고학생들이 위안부 바로알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희망을 담은 쪽지를 쓰는 '희망의 우체통', 판넬을 통해 위안부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 위안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조사, 바자회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 지역 고등학생 26명으로 꾸려진 이 모임은 3년 전부터 시민들에게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위안부 바로 알기 프로젝트'는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홍보하고 일 년에 두 번씩 '위안부 바로 알리기'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바자회를 통한 기부는 자금난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곳에 전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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