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개입 논란 박근혜 하야 시국선언하는 청소년들

작성일 : 2016-10-28 23:15 수정일 : 2016-10-28 23:15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최순실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론을 강조하는 시국선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대 청소년들이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선포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1차 시국 선언을 발표하고 이후 2차, 3차 시국선언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소년 시국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가 망친 민주주의, 청소년이 살리겠다”며 박 대통령의 사죄를 촉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짓밟았던 3대 독재정권인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도 대통령이 꼭두각시 허수아비는 아니었다”며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던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실세 권력자였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와 법치국가의 기본 규범조차 버렸다”며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아닌 최순실의 나라, 순실국이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안국동 북인사마당에서 1차 청소년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민주주의 분노행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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