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위한 헌정 뮤지컬 콘서트 '위안부 리포터'

작성일 : 2016-01-04 15:33 수정일 : 2016-01-04 15:33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지난 16일 오후 경남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경남 김해지역연합 방과 후 학교 뮤지컬반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위한 헌정 뮤지컬 콘서트 중 창작 뮤지컬 '위안부 리포터'를 공연했다.

 

뮤지컬 '위안부 리포터'는 최고령 피해자인 김복득 할머니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순이와 준혁이 위안부와 징용에 끌려가 고초를 겪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춤과 노래, 연기에 참여했다.

 

김해 내동중학교와 가야고등학교 등 6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3명이 뮤지컬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역사를 알리겠다며 나섰다.

 

이 뮤지컬은 지난 3월 김 할머니의 증언을 수집해 만든 단행본 '나를 잊지마세요'를 토대로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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