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 나서...

작성일 : 2015-12-27 10:56 수정일 : 2015-12-27 10:56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경북 안동경찰서는 지난 10일 안동시 임동면사무소에서 지적장애여성 가정의 지적장애 가정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안동경찰서는 경북지적장애인협회와 아동안전보호협의회와의 합동으로 지난 7월5일부터 안동시 임동면의 장애가정을 방문해 벽지, 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연탄저장창고 신축 등에 나서 2개월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에는 안동중앙로터리클럽과 아동안전보호협의회, 임동면사무소 직원들도 참여했다.

 

안동경찰서는 준공식과 함께 가정에 연탄 500장과 벽시계 등의 위문품도 전달했다.

 

안동경찰서는 열악한 환경에 방치되면 범죄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 근거해, 고위험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환경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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