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_category1}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GROUP_lpr_all}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한류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 남이섬 소개

작성일 : 2015-11-25 16:11 수정일 : 2015-11-25 16:11 작성자 : 채민정 (twob1228@naver.com)

 

드라마 겨울연가는 10년이 지금도 다시보고 싶은 드라마라 뽑으라고 하면 그 순위에 꼭 상위권을 차지한다.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O.S.T는 30만장에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춘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만나 첫 사랑을 느낀 강준상(배용준)과 정유진(최지우)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준상이 죽고 만다. 그로부터 10년 후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는 유진은 강준상의 라이벌이었던 라디오 PD인 김상혁(박용하)과 약혼을 한다. 그러나 돌연 준상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이민형이 나타나면서 유진은 혼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다.

 

강준상(배용준)은 갸름하고 창백한 얼굴로 항상 우수에 찬 눈빛을 가지고 있지만 태생적 슬픔을 가지고 있다. 교통사고를 기억을 일은 준상은 10년 후 이민형이 되어 돌아온다. 유진과는 스키장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정유진(최지우)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고등학교 때는 밝고 명랑한 성격에 정의로움까지 갖춘 아이의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10년 후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한다.

 

김상혁(박용하)는 방송국의 라디오 피디로 착하고 곧은 심성에 항상 매사에 공정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유진을 준상에게 빼앗겼다는 열패감이 있다.

 

오채린(박솔미)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오만함에 익숙한 인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가지려고 하는 집념과 야망을 가진 여자이다.

 

겨울연가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세계가 열광한다. 한국에서 방송시작과 동시에 중화민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타이와 베트남에 수출 계약을 맺어 50만 달러 (한화 약 6억 6000만원)을 벌어들였다.

 

특히 배용준은 일본 사회에서 “욘사마 (배용준의 가운데 이름 용에 일본식 존칭어를 붙인 단어)” 열풍을 일으켰고, 일본의 유력 경제 신문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히트상품 2위 선정이 될 만큼 그 인기가 대단했다.

 

드라마의 주요 배경지가 된 춘천의 남이섬은 일본인 팬들이 관광코스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중화민국, 싱가포르,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등 해외 각지로 수출되면서 관광객이 매년 20만 명이 늘어나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외국인 25만 명)이 찾는 국제 관광지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남이섬은 춘천시 남산변에 있는 섬이다. 북한강 위에 반달 모양으로 떠있다. 사실 남이섬은 모래뿐이 불모지였다. 1965년 이미 고인된 수재 민병도 선생이 남이섬을 매입해 나무를 심기 시작한 것이 관광지가 시작된 출발점이다.

 

총면적이 14만여 평에 이르는 이 섬은 원래 홍수가 일어날 때만 섬으로 고립되었으나 청평댐의 건설로 완전한 섬을 이루게 되었다. 남이 장군의 묘소가 있는 것에 유래하여 남이섬이라 부르게 되었다. 넓은 잔디밭이 펼쳐지고 섬 주변엔 밤나무 숲이 무성하다. 별장ㆍ방갈로ㆍ수영장 등 오락 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교통도 편리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희디흰 자작나무길, 잣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운치 있는 숲길이 명소를 이룬다.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양편으로 잣나무들이 늘어져 있다. <겨울연가>의 주인공들이 걸었던 메타세쿼이아 길은 이국적인 멋을 풍긴다. 중앙광장의 은행나무 길은 가을에 보면 황금색으로 수를 놓은 듯이 환상적이다. 강변을 따라 뻗어 있는 자작나무 길과 갈대 숲길은 친구나 가족과 같이 걸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세기고 싶게 한다.

 

또한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갤러리와 박물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가득 남이섬에서의 시간은 지루할 틈이 없다.

 

남이섬에는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있다. 1인용부터 6인용까지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를 이용해 섬 전체를 둘러 볼 수 있고 친환경 전기 자전거와 하늘 자전거, 유니세프 나눔열차를 타 볼 수 있다.

 

섬 안에는 정관루라는 이름의 숙박시설이 있는데 호텔식, 콘도식, 방갈로식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 하루를 묵어갈 수 있어 고즈넉한 밤과 신비로운 새벽 시간의 남이섬을 만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겨울연가>를 통해 남이섬 외에도 관광 수요 유발효과, 국가이미지 및 홍보 효과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계산이 어려울 정도이며, 이전의 일본인들이 갖고 있는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다. 앞으로 겨울연가를 계기로 더 많은 후속드라마가 외국에 진출하게 되었다. 또한 한류를 연구하는데 가을연가는 주요한 키워드로 활용될 것이다. 

칼럼 최신 기사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HOME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   고객센터
아이틴뉴스(서울 아3212), 등록: 2014년 6월 24일, 발행인: 강이석,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이석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43 (양재동, 포커스빌딩) 2F 아이틴뉴스 Tel: 070-4799-10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03 (안양동, 메쎄타워) 1309호 Tel: 070-7802-7777
Copyright ⓒ 2010 (주)유앤유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