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국내 청소년, 자전거 타고 함께 DMZ 일대 행진

작성일 : 2015-11-16 07:55 수정일 : 2015-11-16 07:55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경기 연천군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2차 국가안보 및 평화통일을 위한 희망나눔 DMZ 자전거 대행진'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에서 모집된 시민단체장 70명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자전거로 DMZ 서쪽 최끝단 경기 강화군에서 파주시, 연천군을 거쳐 강원 철원군까지 이동하는 프로젝트다.

 

연천구간 일정은 오는 21일 진행된다. 태풍전망대를 견학하고, 동막골유황천에서 1박을 한 다음 22일 연천군청 광장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철원군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연천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정부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한 신뢰의 시발점으로 추진하는 'DMZ 세계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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