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에 ‘음식포장 비닐랩 제거 스티커’

작성일 : 2015-11-06 12:18 작성자 : 김나연 ( kimna951015@naver.com )

대상작 \'바나나 스티커\' <사진제공 서울시>


 

올해 서울시에서 주최한 ‘제9회 특성화고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임지원·지영근(영등포공업고등학교, 2학년)군이 배달음식 포장비닐용 ‘바나나 스티커’로 1,61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차지했다.

 

바나나 스티커는 포장음식의 비닐을 벗길 때 손에 묻거나, 비닐을 나무젓가락으로 긁어 제거할 경우 미세한 비닐 조각이 음식물로 들어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포장 비닐에 스티커를 부착,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어 잡아당기면 한 번에 비닐이 제거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두 학생은 “배달 음식의 포장 비닐을 벗길 때 느끼는 불편함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고, 스티커 형태로 기존 비닐 랩에 부착이 편리하도록 제작하여 실생활의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개발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인 LG생활건강 오경진 변리사는 대상 작품에 대해 “훌륭한 작품은 의외로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실생활과 밀접하고 즉시 상용화가 가능하여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금상은 기존의 영화티켓·고궁입장권 등에 한국적 디자인을 가미하여 북마크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북마크 티켓”(미림여자정보과학고 늘품팀), 근거리 무선통신을 활용, 전단지·순번대기표·가정통신문 등을 공유하는 앱 “ECONOPAPER(Paperless App)"정상화여자상업고 A-BITA팀)이다.

 

서울시는 수상팀 배출학교에 실습실 개선비용, 특허등록비 등 총 2억9,000만원을 지원하고, 수상학생에게는 서울시장 상장 및 해외우수기업 탐방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11월 4일(수) 오후 2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수상자 및 가족과 류경기 서울시 생정1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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