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 중독률 30%육박.. 심각한 수준에 이르러

작성일 : 2015-11-06 12:12 수정일 : 2015-11-06 12:12 작성자 : 정수석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30%로 성인(11.3%)의 약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한 스마트폰중독실태 조사결과 청소년의 29.2%가 스마트폰에 중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3.7%가 증가한 수치로 첫 조사가 시행된 2011년에 대비해 약 2.6배 급증한 것이다.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률은 성인(11.3%)에 비해 약 2.6배 높은 수치이다. 청소년의 스마트폰중독률이 성인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은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통로를 찾지 못하는 점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스마트폰 중독은 ·집중력저하 ·부주의현상유발 ·손목터널증후군 ·거북목증후군 ·안구건조증 등의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성장이 끝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악영향을 미친다.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정부의 대책은 미온적이다. 미래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중독예방과 교육을 위해 57억 7800만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교육에는 약 16%에 해당하는 9억 5000만 원을 배정했으나 나머지 48억 2800만 원은 모두 인터넷 중독 예방 및 교육에 배정했다.

 

스마트폰 중독률은 해마다 상승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피해 또한 매 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맞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HOME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   고객센터
아이틴뉴스(서울 아3212), 등록: 2014년 6월 24일, 발행인: 강이석,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이석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43 (양재동, 포커스빌딩) 2F 아이틴뉴스 Tel: 070-4799-10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03 (안양동, 메쎄타워) 1309호 Tel: 070-7802-7777
Copyright ⓒ 2010 (주)유앤유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