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놀이터, 17일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분당’

작성일 : 2015-10-20 10:14 작성자 : 이수창 (sclee1213@naver.com )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2013년 어린이 및 다세대 대상 문화예술 워크숍들을 한 장에서 선보이는 쇼케이스 개념으로 출발해 손작업, 스스로놀이, 단체놀이 등이 가세하면서 어느덧 모두가 함께 어울려 노는 놀이터이자 놀이마당으로 진화한 것. 지난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분당 암웨이 브랜드 체험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분당’도 어린이 및 부모 3백여 명이 참가하여 실시하였다.

 


현재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분당 암웨이브랜드센터 앞마당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춰 1년에 총 4회 도시형 놀이터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10월 17일 진행된 놀이터는 가을편. 이와 함께 하자센터가 영등포구청과 함께하는 마을장터 ‘달시장’에서는 ‘마을놀이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지역형 놀이터 섹션을 5월에서 10월까지 총 5회 진행하고 있다.

‘폴짝폴짝 가을운동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청량한 공기 속에서 낙엽과 단풍, 솔방울, 열매에서 발견되는 빨강, 노랑, 밤색, 초록 등 알록달록 자연의 색을 만끽하며 가을 운동회처럼 활기차게 뛰어 놀 수 있는 흥미로운 놀이들로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은 물론 동행한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어, 다들 예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어린이들의 연령 및 관심사를 고루 반영해 자연물 워크숍, 스스로 놀이 등 섹션별로 풍성하게 구성한 것도 호응을 얻었다.

가을운동회답게 오픈 이후 시간대별로 콩주머니 던져 박 터뜨리기가 열렸고 끝나기 1시간 전에는 놀이터 중앙에서 줄다리기가 열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정겨운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자전거 바퀴를 이용한 볼링 놀이를 비롯해 폴대 던지기와 장애물 건너기 등 활발하게 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들도 관심을 끌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앞마당 가득 펼쳐진 낙엽과 솔방울 등 가을의 자연물들을 활용한 놀이를 특히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떨어지는 낙엽을 맞으며 신나게 뒹굴기도 하고, 알록달록 낙엽을 사용해 그리고, 만드는 미술놀이들이 그중 가장 인기였다. 솔방울로 만든 요요를 가지고 놀거나 들꽃과 한지, 천연 풀 등으로 직접 만든 가을액자를 자랑스레 갖고 다니는 어린이들도 눈에 뜨였다. 나뭇가지를 활용한 비눗방울 놀이, 흙과 물로 자유롭게 만들고 노는 흙 놀이, 나무의 결을 손으로 느끼며 만드는 나무 소품 만들기도 흥미로워했다. 스스로 놀이 섹션에서는 친구와 마주앉아 오목놀이에 집중해 보기도 하고 훌라후프로 만든 커다란 라켓으로 공 주고받기, 오징어처럼 몸을 구부려 림보 통과하기 등을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가을놀이터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생각하는 청개구리의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오는 11월 14일~11월 15일에는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탐험과 모험이 가득한 놀이터로 더 많은 서울시민들을 만난다. 분당에서는 2016년 새해 1월 16일 암웨이브랜드 체험센터 앞마당에서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겨울놀이터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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