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날아온 벽돌에 고양이 집 만들던 여성 참변

작성일 : 2015-10-12 19:00 수정일 : 2016-07-11 18:33 작성자 : 염소라 (arashi96sho@naver.com )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캣맘이 아파트 위층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화단 앞에 경찰 통제선이 둘러져 있다.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쯤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던 65살 박모씨가 아파트 위에서 떨어진 시멘트벽돌에 맞아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함께 고양이집을 만들던 29살 박모씨도 튕겨나온 벽돌에 머리를 다쳐병원으로 옮겨졌다.

아파트주민인 두 사람은 인터넷고양이동호회 회원으로 날씨가 추워지자 아파트 단지 내에 길고양이가 살수 있는 고양이집을 만들고 있었다. 경찰은 누군가 벽돌을 고의로 던진 것으로 보고 벽돌이 떨어진 아파트라인을 따라 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조사중이다. 또 길고양이를 돌보는 문제로 주민간 갈등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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