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를 찾는 학생들

작성일 : 2015-10-03 14:03 수정일 : 2015-10-05 15:28 작성자 : 김지윤 (cathleen0@naver.com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 이하 기념사업회)는 오는 10월 3일(토) 오후 3시, 시청역 부근 스페이스 노아에서 민주주의 현장탐방 지원 사업인 ‘2015 민주야 여행가자!’ 최종 발표회를 개최한다.

 

‘2015 민주야 여행 가자’는 지난 7~8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대학생들이 한국 현대사, 특히 민주화운동사와 민주주의 관련 지역 및 인물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자신들의 탐방 주제와 탐방 코스를 미리 공모하고 그 중 발탁된 팀들이 탐방을 진행했다.

 

‘2015 민주야 여행가자!’에 참가한 40개 모둠 160명은 스스로 기획한 탐방 주제와 코스를 가지고 지난 2개월 동안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마산, 남원, 정읍, 여수, 춘천, 강릉, 제주 등 전국의 지역을 돌아다니며 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였다. 이번 최종 발표회에서는 이들이 제출한 탐방결과보고서를 기념사업회에서 심사하여 그 중 9개 모둠 36명을 선정하고 그 탐방 결과를 공유한다.

 

동아대학교 4학년 박수연 학생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결코 당연하게,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온 게 아니었다. 그건 절대 느닷없지도 않았고, 기적도 아니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그건 절망과 오해와 불행 속에서 죽어간 사람들이 간절히 소망했던 바로 그 세상이었다”는 탐방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많은 주위 사람들에게 이러한 역사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난현 사업본부장은 “이번 <민주야 여행가자>에 참여했던 많은 학생들이 이런 프로그램이 아니었으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었을 거라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념사업회가 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에게 자랑스러운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알려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이처럼 민주화운동에 대해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그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5 민주야 여행가자’ 외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민주야 소풍가자’가 대표적이다.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공동주최하는 ‘청소년사회참여 발표대회’는 올해가 벌써 6회째로 매년 청소년들의 사회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 스스로 공공 정책을 제안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의 내용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http://www.kdemo.or.kr/)와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홈페이지 (http://youth.kdemo.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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