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12일부터 토요일 배송

작성일 : 2015-09-10 18:39 수정일 : 2015-09-14 18:44 작성자 : 이한솔 (ehs_2214@naver.com )

7일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불편해소를 위해 우체국 택배를 9월 12일 토요일부터 배송을 재개할 것이라 발표했다.

 

 

지난해 명절이나 배달 물량이 몰리는 기간엔 하루 15~16시간 정도의 중노동을 하는 현장 집배원들 75%가 근골계 증상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었다. 또한 과로로 인해 심근경색으로 집배원 2명이 사망한 사고도 발생했다. 계속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노사협의회를 통해서 작년 7월 부터 우체국택배 토요배달 휴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재래시장 상인, 인터넷 쇼핑몰 등 토요배달 휴무에 따른 국민들의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농산물 직거래를 이용했던 농어민 일부는 민간 택배로 거래처 변경하려했지만 우체국쇼핑을 이용하는 1차산업인들의 경우 계약상 우체국택배만 이용해야했고 배송절차와 요금 등에 있어 다른 선택이 쉽지 않았다. 또한 우정사업에서도 서비스 경쟁력 악화로 매출액이 감소하거나 우체국 이용고객도 줄어드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결국 9월 1일 노사협의회를 통해 우정사업본부 김기덕 본부장과 전국우정노동조합 김명환위원장이 합의하여 14개월 만에 국민들의 편익과 공익성을 위해 토요일 배달을 재개하기로 최종결정하였다. 또한 기존 계약업체에 재개사실을 안내하고 대형법인과 협력관계를 확대하며 고객이 지정한 날에 소포를 배달해주는 ‘배달일 지정서비스’, ‘요금선납 소포상자 제도’등 서비스와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김기덕 본부장은 “정부기관이 추구해야하는 최고의 가치는 바로 국민 편익이다. 이번 토요배달 재기로 우체국은 최고의 택배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신경을 더 써서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goTek.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HOME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   고객센터
아이틴뉴스(서울 아3212), 등록: 2014년 6월 24일, 발행인: 강이석,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이석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43 (양재동, 포커스빌딩) 2F 아이틴뉴스 Tel: 070-4799-10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03 (안양동, 메쎄타워) 1309호 Tel: 070-7802-7777
Copyright ⓒ 2010 (주)유앤유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