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도 일자리를

작성일 : 2015-09-09 17:27 수정일 : 2015-09-10 13:20 작성자 : 이수창 (sclee1213@naver.com )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이하 장고협, 회장 조향현)는 9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명예대회장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주영순 의원,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 등 내‧외빈이 자리한 가운데 ‘2015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문화제 시상식 및 전국장애인근로자가요제’를 개최했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과 더불어 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올해는 명예대회장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주영순 의원을 위촉하여 진행했다. 1부 시상식에서는 운문, 산문, 사진, 컴퓨터그래픽/동영상, 광고 등 총 5개 부문에서 금, 은, 동상 각 1편과 가작 5편, 입선 5편 등 총 65명의 입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운문 부문에는 권조(지체1급)씨의 ‘숨비소리’, 산문부문에는 신강수(지체6급)씨의 ‘껍질을 깨고 날다’사진 부문에는 김태영(청각2급)씨의 ‘대구 농아인 축구’, 컴퓨터그래픽/동영상부문에는 이충일(청각2급)씨의 ‘우리가 달려가는 목표지점은 하나입니다’, 광고 부문에는 임헌주씨의 ‘능력을 인정하면 장애는 보이지 않습니다.’가 각각 금상의 영예를 누렸으며, 이외 각 부문별 입상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 전시를 진행했다.

운문 부문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은 권조씨는 “입상소식을 접하고 보니 한동안 흐트러지고 나태해진 자기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지만 또 한편 따끔하게 후려치는 죽비소리가 되어 다시 몸과 마음의 나사를 조이게 한다. 깊은 좌절과 절망을 경험한 우리 장애인들의 삶에 정신적 여유와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창작 동기와 발표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고협 조향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장애인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위한 노동‧민원상담, 직장체육, 고충해결 등 직장적응 지원 사업은 시급한 과제이고, 우리협회도 이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HOME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   고객센터
아이틴뉴스(서울 아3212), 등록: 2014년 6월 24일, 발행인: 강이석,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이석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43 (양재동, 포커스빌딩) 2F 아이틴뉴스 Tel: 070-4799-10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03 (안양동, 메쎄타워) 1309호 Tel: 070-7802-7777
Copyright ⓒ 2010 (주)유앤유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