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의 뇌와 정상인의 뇌

작성일 : 2015-08-15 00:12 수정일 : 2015-09-02 02:08 작성자 : 김지윤 (cathleen0@naver.com)

 범죄인의 뇌와 정상인의 뇌

 

뇌의 피질은 인지기능을 담당하고 피질에 감싸고 있는 번연계는 감정을 담당한다. 인간은 인지기능을 가진다는 것은 사물을 인식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모든 인간은 피질의 존재로 인하여 언제나 합리적 사고를 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범죄에 이르는 인간의 뇌는 합리적 사고를 한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합리적 사고와 윤리적 사고는 다른 차원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범죄는 인간에게 결코 이득이 되는 행동이 아니고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최악의 행동이 된다. 범죄에 빠진 사람은 평생 전과자라는 멍에를 지고 살아야 한다.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차별의 시선을 감수하고 평생을 살아야 한다. 범죄에 빠진 사람의 뇌는 지적사고가 중단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고도의 지적 사고가 요구된다. 치밀한 수법의 사기를 치는 범죄인의 경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생각으로 피해자를 유혹한다.

 

사기꾼의 뇌는 인지기능이 작동하지만 윤리적 판단이 마비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득이 형벌이라는 고통보다 더 크게 착각한 결과라 보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범죄를 통한 수익과 형벌로 인한 고통을 비교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범죄 수익 10억을 1년의 징역보다 더 큰 이익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1년 징역의 고통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윤리 역량이 다르기 때문이고. 뇌조직에서 강한 윤리의식이 발동하는 사람의 경우는 범죄에 빠지는 경우가 드물다.

 

[참고문헌: 윤리적 뇌. 마이클 가자니아. 바다출판사.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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