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L투자회사 12곳 모두 대표이사 등재된 것으로 확인..

작성일 : 2015-08-08 13:42 수정일 : 2015-08-08 13:42 작성자 : 정수석 (zzang8166@naver.com)

 

 

 신동빈 롯데그룹 전 회장이 한국 롯데그룹을 지배하고있는 일본 L투자회사 12개 사의 대표이사로 등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동빈 회장은 6월 30일 L제 1~12 투자회사 모두에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7월 31일 자로 법인 등기부 등본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서 L제 1·2·3·7·8·9·10· 11·12 투자회사 9곳은 기존 신격호 총괄회장 혼자 대표이사를 맡았던 체제에서 신격호, 신동빈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바뀌었다. 다만 L제 4·5·6 투자회사는 신동빈 회장이 혼자 대표이사를 맡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L투자회사는 L제1투자회사부터 L제12투자회사까지 총 12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한국롯데를 지배하고 있는 핵심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회사격인 호텔롯데의 지분은 L투자회사 12곳이 72.65% 보유하고 있다.

 

 한편,  기업구조가 베일에 가려있던 롯데그룹은 형제관계인 신동빈·신동주 회장의 경영권 다툼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지배 구조가 드러나 국내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GROUP_sub_right}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HOME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제휴   고객센터
아이틴뉴스(서울 아3212), 등록: 2014년 6월 24일, 발행인: 강이석,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이석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43 (양재동, 포커스빌딩) 2F 아이틴뉴스 Tel: 070-4799-100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03 (안양동, 메쎄타워) 1309호 Tel: 070-7802-7777
Copyright ⓒ 2010 (주)유앤유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