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충치 발생 비율 높여

작성일 : 2015-07-15 17:32 작성자 : 이수창 (sclee1213@naver.com )

 

 

달고 찬 음식이 많은 여름은 치아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충치로 치료받은 환자 수를 종합한 결과 7, 8월의 충치 환자 수가 다른 달 평균보다 13%가 많았다.

날이 더워지면 갈증 해소를 위해 탄산음료,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 등 빙과류의 섭취가 느는데, 탄산음료의 강한 산성은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고, 빙과류에 많은 캐러멜이나 초콜릿은 치아에 들러붙는 점성도가 높아 박테리아의 생성을 높인다.

또한, 초복과 중복, 말복의 삼복에 걸쳐 먹는 삼계탕 등의 보양식 역시 뜨거운 국물을 마시는 중간에 찬물을 함께 마실 경우, 급격한 온도 차이로 치아와 잇몸에 무리를 준다.

냉면 역시 함께 넣어 먹는 식초의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고, 냉면에 넣는 식초의 양을 너무 많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무더운 날씨와 에어컨 사용 등으로 인한 구강건조는 살균과 소독 작용을 하는 침을 제대로 분비되지 못하게 만들어 구강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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